2월 첫 안식일(2/7/2015) 부터 국어부 본당에서 엘다솜 국어부 교회가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옆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여러 가지 조건에서
맞지를 않아 2월부터 시작, 그 첫 예배를 2월 7일 부터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무난히 예배를 드리게 되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교회가 성장함으로 어차피 2중, 3중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한 차원에서 미리 준비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느껴집니다.
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됨에 따라, 국어부 장년들은 30분 앞 당겨 아침 9시에
안교가 시작되고 설교예배가 10:30에 시작, 11:30에 끝마치게 됩니다.
엘다솜 교회는 11:00에 안교와 교과공부가 시작되고, 11:45에 본예배가 시작하여
오후 1시에 예배가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 예배는 종전과 같은데, 시간은 저녁 7:20~ 8:40까지입니다.
아직 낯설은 예배 형식이라 좀 혼동이 되지만 벌써 많이 적응,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참석인원도 증가하여 2/7엔134명이 참석하였으나 2/14엔 144명이 참석하여 날로 날로
발전하고 있음에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도록 계속적인 여러분들의 기도가 요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