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5월 31일(일), 로마린다 교회 찬양대에서 20년 이상을 찬양으로
봉사하셨던 고 배 분환 집사님께서 88세를 향유하시고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고 배 집사님은 다른 어머님들과 달리 안주하는 걸 원치 않으시고 교회 찬양대에서
일구월심 주님을 찬양하는 일을 즐거움으로 여기셨습니다.
고 배 집사님은 Inland Ladies Choir에도 한 때 member로 활약을 하셨으며,
그 후 Golden Choir(노인 합창단)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한 말로 일생을
주님을 찬양하는 즐거움 속에서 사셨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폐렴으로 짧은 기간 동안 고생하셨으며,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심에 온 교우, 특히 찬양대
대원들은 슬픔을 갖고 있으나 이 후 하늘 찬양대에서 고 배 집사님을 대면할 것을 고대하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봉사하셨던 고 배 분환 집사님께서 88세를 향유하시고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고 배 집사님은 다른 어머님들과 달리 안주하는 걸 원치 않으시고 교회 찬양대에서
일구월심 주님을 찬양하는 일을 즐거움으로 여기셨습니다.
고 배 집사님은 Inland Ladies Choir에도 한 때 member로 활약을 하셨으며,
그 후 Golden Choir(노인 합창단)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한 말로 일생을
주님을 찬양하는 즐거움 속에서 사셨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폐렴으로 짧은 기간 동안 고생하셨으며,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심에 온 교우, 특히 찬양대
대원들은 슬픔을 갖고 있으나 이 후 하늘 찬양대에서 고 배 집사님을 대면할 것을 고대하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