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식일(4/11/2015)엔 김 은정 안교 부교장의 사회로
교회가 환해진 모습의 "젊고 예쁜 엄마"들의 안교 순서가 있었습니다.
봄을 맞아, 김 은정 부교장과 등단한 젊은 엄마들의 옷차림에서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의 안교 순서는 "젊은 엄마들의 성경공부"라는 순서였는데...
애기들 키우느라 바쁜 가운데서도 "성경 공부에 참석치 않겠어?"라는
주위 친구들의 권유로 "생애의 빛", 그리고 "시대의 소망"을 공부하기 시작,
그러면서도 전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참석한 것에 약간의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엔 말씀에 빠져 들어가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신앙간증을
세 엄마가 하는 것을 듣고 많은 감동을 참석한 성도들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엘다솜 청년들 이었는데 그중 한 엄마는 벌써 세 아이를 둔
중년(?) 엄마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로마린다 교회의 미래의 주역들이 현재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흐믓한
안식일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특창을 들려주고 있는 젊은 엄마들...
뒤에 흐믓해 하며 노래를 듣고있는 김 은정 부교장님
교회가 환해진 모습의 "젊고 예쁜 엄마"들의 안교 순서가 있었습니다.
봄을 맞아, 김 은정 부교장과 등단한 젊은 엄마들의 옷차림에서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의 안교 순서는 "젊은 엄마들의 성경공부"라는 순서였는데...
애기들 키우느라 바쁜 가운데서도 "성경 공부에 참석치 않겠어?"라는
주위 친구들의 권유로 "생애의 빛", 그리고 "시대의 소망"을 공부하기 시작,
그러면서도 전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참석한 것에 약간의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엔 말씀에 빠져 들어가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신앙간증을
세 엄마가 하는 것을 듣고 많은 감동을 참석한 성도들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엘다솜 청년들 이었는데 그중 한 엄마는 벌써 세 아이를 둔
중년(?) 엄마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로마린다 교회의 미래의 주역들이 현재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흐믓한
안식일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특창을 들려주고 있는 젊은 엄마들...
뒤에 흐믓해 하며 노래를 듣고있는 김 은정 부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