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이 화려하게 찾아오는 3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그 날은 진정 신랑 이 철환 군과 신부 강 호실 양의 날이었으리라...
지난 일요일(3/29/2015) 저녁 5시, 로마린다 교회 친교실에서 나성 중앙교회 이 철환 장로와
본 교회 강 호실 집사님의 결혼 피로연이 주위 동료들의 밴드 뮤직, 멋진 무대 장치, 푸짐한 음식 준비,
그리고 조 상문 장로님의 멋진 프로 사회로 화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혼자 독처함이 좋지 못하여 아담을 위해 해와를 만드셨듯이 그동안 두 좋은 사람들이 외롭게 혼자
사는 것을 보시고 로마린다 교회 박 성우 목사님과 민 병효 장로님이 이번 일을 성사시키는데 큰
가교 역할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삼육간호학교 출신들이 후배인 이 장로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불러 주었으며 오 충환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정 태건 장로님의 축도로 피로연 예배를 끝맺음 하였습니다. 그 날 신부 강 호실 자매의 어머님
께서는 심한 감기로 참석치 못하셔서 안타까움을 가졌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축복과 감사, 그리고
기쁨의 웃음으로 두 분의 영원한 사랑을 축하하였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사회의 달인이신 조 상문 장로님이 그 특유의 사회로 하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모습
즉석에서 만들어진 간호학교 선배들이 축가(희망의 속삭임)를 부르고 있다
좌로 부터 : 노 일녀, 박 혜옥, 김 은옥, 강숙자
오 목사님이 두 분을 위한 적절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장면
신랑 신부가 두 손을 마주잡고 행복에 겨운 눈빛을 교환하며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그 날은 진정 신랑 이 철환 군과 신부 강 호실 양의 날이었으리라...
지난 일요일(3/29/2015) 저녁 5시, 로마린다 교회 친교실에서 나성 중앙교회 이 철환 장로와
본 교회 강 호실 집사님의 결혼 피로연이 주위 동료들의 밴드 뮤직, 멋진 무대 장치, 푸짐한 음식 준비,
그리고 조 상문 장로님의 멋진 프로 사회로 화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혼자 독처함이 좋지 못하여 아담을 위해 해와를 만드셨듯이 그동안 두 좋은 사람들이 외롭게 혼자
사는 것을 보시고 로마린다 교회 박 성우 목사님과 민 병효 장로님이 이번 일을 성사시키는데 큰
가교 역할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삼육간호학교 출신들이 후배인 이 장로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불러 주었으며 오 충환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정 태건 장로님의 축도로 피로연 예배를 끝맺음 하였습니다. 그 날 신부 강 호실 자매의 어머님
께서는 심한 감기로 참석치 못하셔서 안타까움을 가졌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축복과 감사, 그리고
기쁨의 웃음으로 두 분의 영원한 사랑을 축하하였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사회의 달인이신 조 상문 장로님이 그 특유의 사회로 하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모습
즉석에서 만들어진 간호학교 선배들이 축가(희망의 속삭임)를 부르고 있다
좌로 부터 : 노 일녀, 박 혜옥, 김 은옥, 강숙자
오 목사님이 두 분을 위한 적절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장면
신랑 신부가 두 손을 마주잡고 행복에 겨운 눈빛을 교환하며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