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 성혜 집사님이 지난 2015년 4월 3일(금) 밤 8시 28분,
남편 Byron Hazley(하 영린 장로)와 딸 은혜(Desiree), 그리고 그렇게도 많은 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 염려에도 불구하고 주 안에서 잠 들었습니다.
향년 65세... 아직도 한창 일할 나이인데 갑자기 원인 모를 질병으로 응급실에
입원한지 약 2주만에 모든 장기들이 한꺼번에 기능이 정지되는 희귀질병으로 고생하시다가
결국 숨을 거두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 임 성혜 집사님은 고 임 병의 목사님의 3남 2녀 중 망내로서 1982년에 현재의 남편
하 영린 장로와 결혼, 9년후에나 무남독녀 Desiree(은혜)를 낳게 됩니다.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은 무럭 무럭 자라 음악인으로 성공하였고 곧 딸의 결혼식을 볼 날도
멀지 않았는데 그렇게 돌아가시어 더욱 보는 이들의 마음이 아픕니다.
추모예배, 발인예배는 4/11, 4/12에 Campus Hill Church에서 있었고, 장례식은 4/13에
가족장으로 로마린다 몬테씨토 공원 묘지(Montecito Memorial Park)에서 부활의 소망을
약속하며 슬픔과 위로 가운데 안장되었습니다.
4/4/2015, 안식일 오후 성도들이 상가를 방문 중, 홍 명기 장로님이 첫기도를
하시는 모습
뒤이어 오 목사님이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장면.
바른 쪽 부터: 하 영린 장로, 큰 오빠되시는 임 성근 장로, 그리고 언니 임 성옥 집사님
남편 Byron Hazley(하 영린 장로)와 딸 은혜(Desiree), 그리고 그렇게도 많은 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 염려에도 불구하고 주 안에서 잠 들었습니다.
향년 65세... 아직도 한창 일할 나이인데 갑자기 원인 모를 질병으로 응급실에
입원한지 약 2주만에 모든 장기들이 한꺼번에 기능이 정지되는 희귀질병으로 고생하시다가
결국 숨을 거두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 임 성혜 집사님은 고 임 병의 목사님의 3남 2녀 중 망내로서 1982년에 현재의 남편
하 영린 장로와 결혼, 9년후에나 무남독녀 Desiree(은혜)를 낳게 됩니다.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은 무럭 무럭 자라 음악인으로 성공하였고 곧 딸의 결혼식을 볼 날도
멀지 않았는데 그렇게 돌아가시어 더욱 보는 이들의 마음이 아픕니다.
추모예배, 발인예배는 4/11, 4/12에 Campus Hill Church에서 있었고, 장례식은 4/13에
가족장으로 로마린다 몬테씨토 공원 묘지(Montecito Memorial Park)에서 부활의 소망을
약속하며 슬픔과 위로 가운데 안장되었습니다.
4/4/2015, 안식일 오후 성도들이 상가를 방문 중, 홍 명기 장로님이 첫기도를
하시는 모습
뒤이어 오 목사님이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장면.
바른 쪽 부터: 하 영린 장로, 큰 오빠되시는 임 성근 장로, 그리고 언니 임 성옥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