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부터 21일(안) 까지 일주일동안 국어부 교회에서 PUC 학장으로 수고하시는 Mark Witas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연말 기도 주일을 가졌습니다. 엘다솜 교회가 주최한 기도 주일은 매일 저녁 엘다솜 청년들의 준비된 찬양으로 마음을 준비시켰고 이어 활달한 Witas 목사님의 체험적인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접근,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주님께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인 안식일 설교 예배때는 본당 교회당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는데(약 700명 +), 말씀을 요약하면 마 25장의 열처녀등 세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깨어 있어 준비하는 자들 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말씀 통역엔 영어부 이 권우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인 안식일 설교 예배때는 본당 교회당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는데(약 700명 +), 말씀을 요약하면 마 25장의 열처녀등 세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깨어 있어 준비하는 자들 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말씀 통역엔 영어부 이 권우 목사님이 하셨습니다.